상주면 주민자치회 토크콘서트 참석
인구·청년정책·생활SOC 등 지역 현안 의견 청취

제47대 남해군수 류경완 당선인이 상주면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군정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남 남해군 상주면 주민자치회는 상주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상주를 듣다,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류경완 당선인을 비롯해 청년, 농어업인, 소상공인, 학부모, 어르신 등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 제공=남해군] 제47대 남해군수 류경완 당선인이 남해군 상주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상주를 듣다, 미래를 말하다'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주민들과 지역 현안 및 군정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남해군] 제47대 남해군수 류경완 당선인이 남해군 상주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상주를 듣다, 미래를 말하다'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주민들과 지역 현안 및 군정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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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콘서트에서는 인구 5만 자립 도시 조성, 청년 정착 지원,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거리 조성, 파크골프장 조성, 철도 관련 공약, (구) 국립공원사무소 유휴시설 활용 방안 등 지역 현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주민들은 생활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류 당선인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과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류 당선인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상주면 주민자치회가 마련한 자리로, 주민과 군수 당선인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주민과 직접 마주 앉아 지역 현안을 듣는 자리는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하지만 주민들이 바라는 것은 '경청'보다 '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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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기된 인구 문제와 청년 정책,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의 의견이 실제 군정에 어떻게 반영될지가 더 중요하다. 소통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책과 성과로 이어질 때 주민들의 신뢰도 함께 높아질 것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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