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

㈜무진기연이 광주 지역 장애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광주사랑의열매')는 ㈜무진기연이 광주 지역 장애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무진기연이 광주 지역 장애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 제공=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무진기연이 광주 지역 장애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 제공=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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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달식은 지난 17일 광주시장애인재활협회 교육장에서 열린 '무진기연과 함께하는 2026 장애인 AI드림챌린지' 시상식과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은 ㈜무진기연 대표이사, 노진석 광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나종만 광주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광주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를 통해 장애인을 위한 AI교육 및 챌린지 행사 지원에 사용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장애인이 인공지능 기술을 경험하고,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참여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무진기연과 함께하는 2026 장애인 AI드림챌린지'는 광주 지역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AI 활용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교육과 챌린지 활동을 통해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우수 참가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무진기연 조성은 대표이사는 "AI와 디지털 기술은 앞으로 우리 사회 전반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장애인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종만 광주시장애인재활협회장은 "장애인의 디지털 접근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무진기연과 조성은 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AI 등 새로운 기술을 통해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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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석 광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지역 장애인의 성장과 자립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조성은 대표이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이 장애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에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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