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팜트리아일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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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준수가 마카오 첫 단독 콘서트를 마쳤다고 팜트리아일랜드가 22일 밝혔다.


김준수는 지난 20일 마카오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리조트 더그랜드홀에서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김준수는 정규 5집 타이틀곡 '그래비티(GRAVITY)'와 신곡, 대표곡을 불렀다. 관객들은 '스물세 번째 계절에도 우리 여전히 서로 끌림'이라는 문구를 적은 배너를 들었다. 정규 5집 수록곡 '기억의 숲' 무대에서는 바람개비를 흔들며 호응했다.


김준수는 "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기대도 컸는데 관객을 직접 만나고 나니 왜 이제야 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행복하다"며 "다음에 꼭 다시 마카오를 찾아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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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울 공연을 마친 김준수는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도쿄, 오사카,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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