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NARO Fn K-반도체 HANARO Fn K-반도체 close 증권정보 395270 KOSPI 현재가 85,07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84,160 2026.06.22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NH-Amundi운용 'HANARO Fn K-반도체 ETF' 순자산 4조 돌파 NH-Amundi운용 "'제국주의 2.0' 시대 AI 밸류체인 주목" NH-Amundi운용, 'HANARO Fn K-반도체 ETF' 순자산 2조원 돌파 ' 상장지수펀드(ETF)가 리밸런싱을 통해 SK스퀘어를 신규 편입했다. 또한 최대 비중을 차지했던 삼성전기는 비중이 축소됐다.
22일 NH-Amundi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종목에 투자하는 HANARO Fn K-반도체 ETF의 6월 정기 리밸런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HANARO Fn K-반도체는 국내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대표 20개 종목을 담은 상품이다. SK하이닉스, 삼성전자, SK스퀘어, 삼성전기를 비롯해 한미반도체, 주성엔지니어링, 이수페타시스 등 경쟁력 있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이번 리밸런싱의 핵심은 SK스퀘어의 신규 편입이다. 해당 ETF가 추종하는 'FnGuide K-반도체 지수'는 에프앤가이드 산업분류체계(FICS) 기준 반도체 산업에 속하거나 최근 2년 결산 매출 중 반도체 관련 비중이 10%를 넘는 종목을 유동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산출한다. 지난 5월 말 SK스퀘어가 FICS 분류상 반도체 산업으로 편입됨에 따라 이번 리밸런싱을 통해 ETF에도 반영됐다.
또한 기존 최대 비중 종목이던 삼성전기의 비중을 축소 조정했다. 삼성전기는 4월 이후 주가가 급등하며 ETF 내 비중이 가파르게 높아졌는데 유동시가총액 가중 방식의 지수 방법론에 따라 비중을 줄였다.
HANARO Fn K-반도체 ETF는 최근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8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은 301.14%로 레버리지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반도체 ETF 중 가장 높았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은 50.89%, 3개월 수익률은 131.21%를 기록했다. 성과와 함께 순자산 규모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지난달 말 4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 17일 순자산은 5조원을 넘어섰다.
NH-Amundi자산운용은 상반기 국내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올랐지만 실적에 기반한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의 최대 병목으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지목되면서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의 인프라 구축이 '메모리 중심'으로 전개되는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점에서다. 여기에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추진과 올해 2분기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도 추가 상승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인천공항만 북적이면 뭐 하나" 돈방석은 없었다…...
김승철 NH-Amundi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HANARO Fn K-반도체 ETF는 차별화된 방법론을 통해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증명해 온 국내 반도체 투자 대표 상품"이라며 "이번 리밸런싱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반도체 시장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완성도 높은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