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그룹의 특수 목적용 항법·항재밍 토탈 솔루션 기업 덕산넵코어스가 고도화하는 무인기 위협에 대비해 국가적 방어 역량 강화에 나선다.
덕산넵코어스는 사단법인 한국대드론산업협회와 드론 및 대드론(Anti-Drone) 체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도화하는 무인기 위협에 대비해 국가적 방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드론 및 대드론 융합 기술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국내외 시장의 변화하는 수요에 능동적 대처 ▲최신 기술 동향 분석을 통한 성공적 성과 도출 ▲기타 상호 발전에 필요한 사항 지원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덕산넵코어스는 PNT(Positioning) 및 항재밍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방산 강소기업이다. 과거 정부기관 안티드론 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으며, 최근 안티드론 재머(전파 방해)용 고출력 증폭 모듈 수주 등 관련 핵심 부품을 납품하며 대드론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다.
한국대드론산업협회는 대드론 기술 개발, 정책 및 제도 마련, 산업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단체다. 최근 '대한민국 대드론박람회' 등을 주최하며 국내 안티드론 생태계 조성과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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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넵코어스 관계자는 "당사가 보유한 초정밀 항법 및 항재밍 기술, 재머·기만 기술 등을 대드론 체계에 선도적으로 융합해 국내외 안티드론 시장을 이끄는 핵심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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