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 매그니트', 美 '인포컴 2026'서 최고제품상
설치·디지털 사이니지 2개 부문 수상
美 TAA 규격 맞춤형 디스플레이 라인업 공개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72,300 전일대비 3,100 등락률 +1.83% 거래량 873,829 전일가 169,200 2026.07.27 15:30 기준 관련기사 저점매수 기회 살리려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 투자금, 신용·미수대환 모두 가능 LG전자, 베트남에 ‘기능성 소재’ 생산라인 가동…연간 2000톤 생산 가 북미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가 지난 17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컴 2026'에서 'LG 매그니트' 등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LG전자
LG전자는 지난 17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인포컴(Infocomm) 2026'에 참가해 '디스플레이 너머의 솔루션(Solutions Beyond Displays)'을 주제로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특히 주목받은 건 LG전자의 초대형·초고화질 기술이 적용된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LG MAGNIT)'였다. LG 매그니트는 이번 인포컴에서 설치(Installation)와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부문에서 '인포컴 최고 제품상(Best of Show)' 위너(Winner)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북미 AV 매체인 SCN에서 선정한 '가장 혁신적인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Most Innovative Digital Signage Product)'에 선정되기도 했다. LG 매그니트는 초고화질, 화면 확장성, 설치 편의성 등이 뛰어나 전시장, 대형 강당 및 회의실, 프리미엄 매장, 방송국, 상황실 등 다양한 공간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미팅룸, 상업 공간, 야외 환경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맞춤형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시했다. 또 미국 정부 고객 수요에 맞춰 미국의 무역협정법(TAA) 규격을 충족한 디스플레이 라인업도 전시했다. 이와 함께 자체 상업용 디스플레이 운영·관리 통합 플랫폼 'LG 비즈니스클라우드(LG Business Cloud)'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솔루션도 대거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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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선 LG전자 정보디스플레이(ID)사업부장은 "하드웨어 기술력에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기술을 더해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영향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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