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수돗물 '안전'…59개 항목 적합 판정
경기 수원시의 정수(수돗물) 수질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지난해 수원시 정수장의 정수(淨水) 수질을 검사한 결과 먹는 물 수질 기준(59개 항목)에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이날 ▲수돗물 생산·공급 과정 ▲수돗물 원·정수 수질 기준, 수질검사 결과 ▲수돗물 관련 상식 등을 수록한 '2026 수원시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제작해 공개했다.
원수(原水)는 수소이온농도(pH), 총유기탄소(TOC), 부유물질량, 용존산소량, 총대장균군, 카드뮴, 비소 등 '상수원관리규칙'에서 규정한 38개 항목을 검사한다.
정수는 미생물(3항목),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12항목),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17항목),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11항목), 심미적영향물질(16항목) 등 59개 항목을 검사한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매달 수원시 상수도사업소(water.suwon.go.kr),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동행정복지센터 게시판 등에 수질검사 결과를 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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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 수돗물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돗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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