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니 스마트팩토리 세미나 개최
이노비즈협회는 '2026년 제1회 한-인니 스마트팩토리 기업 협력 세미나'를 개최하고, 한국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전략과 도입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교 알람수트라 캠퍼스에서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이노비즈협회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인도네시아 산업전환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도입 및 전문인력 양성 ODA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의 디지털 전환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교 알람수트라 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 한-인니 스마트팩토리 기업 협력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노비즈협회
세미나에는 뜨리아나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 장관 특별보좌관, 니켄 인도네시아 협동조합부 국장, 조지 비누스대학교 재단 부이사장을 비롯해 현지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ODA 사업 추진 성과 공유 ▲데이터 관리를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구축 전략 ▲린 매니지먼트와 스마트팩토리 통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국내 스마트팩토리 공급기업인 긴트, 윈콤과 인도네시아 수요기업 10개사 간 1대 1 기술교류 상담회도 함께 열렸다.
강장형 이노비즈협회 경영글로벌본부장은 "앞으로도 스마트팩토리 교육센터를 중심으로 기술교류와 전문인력 양성을 강화해 우리 기업이 인도네시아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전략적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전자 '특별배당' 효과, 63만원까지 오른다…삼...
이노비즈협회는 올해 인도네시아 제조기업 12개사를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 공정개선 사업을 진행 중이다. 하반기에는 제2차 현지 세미나와 성과보고회를 통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양국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