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이상 끊임없는 연구개발
압도적인 기술 자산 확보
합리적 라이선스 체계 정착
공정한 산업 생태계 조성 앞장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close 증권정보 373220 KOSPI 현재가 404,5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1.13% 거래량 753,314 전일가 400,000 2026.06.19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중 상승 전환…SK하이닉스, 247만원 신고가 코스피, 2.1% 올라 8700선 마감…코스닥은 하락 코스피, 장 초반 상승세…코스닥은 상승·하락 반복 이 지난달 내부 집계 결과 글로벌 특허가 등록 기준 5만9000건, 출원 기준 10만건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전 세계 배터리 기업 가운데 글로벌 출원 특허가 10만건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 특허를 미래 성장동력이자 사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 자산으로 보고 기술 주도권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R&D) 투자를 지속해서 확대해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3년 처음으로 연간 R&D 비용 1조원을 돌파한 뒤,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1조3277억원을 R&D에 투자했다. 이를 통해 축적한 특허 자산은 글로벌 배터리 산업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의 기반이 됐다. 안전성 강화 분리막(SRS), 음극 더블 레이어 코팅(DLD), 탄소나노튜브(CNT) 선분산 기술 등 차별화된 공정 기술 특허뿐만 아니라 고전압 전해질, 실리콘 음극재 등 핵심 소재 기술 전반에서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이런 기술을 바탕으로 최근 해외 특허 소송에서 연이어 승소하기도 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래 시장을 주도할 신규 기술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각형 리튬망간리치(LMR) 배터리는 대표적인 차세대 특허 분야다. LG에너지솔루션은 업계에서 본격적으로 관련 기술 확보에 나서기 이전부터 LMR 양극과 실리콘 음극 조합 기술의 가능성에 주목해 선제적으로 특허 기반을 구축했다. 해당 기술은 향후 LMR 배터리 상용화 과정에서 핵심 플랫폼 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리튬망간리치(LMR) 배터리 상용화 과정에서 핵심 플랫폼 기술로 활용될 각형 LMR에서도 선제적으로 특허 기반을 구축했다.
아울러 LG에너지솔루션은 특허 침해에 단호하게 대응 중으로, 특허 소송에서 확보한 정당한 보상을 미래 기술 확보에 재투자함으로써 혁신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전자 '특별배당' 효과, 63만원까지 오른다…삼...
이한선 LG에너지솔루션 특허그룹장은 "10만건 특허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도전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원천 기술과 명품 특허를 기반으로 미래 성장 가속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