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2주간 잠실 롯데월드몰서 운영
아이돌 '알파드라이브원' 착용 하트 컬렉션 선봬
롯데백화점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K아이웨어 브랜드 '더블러버스(DOUBLE LOVERS)' 팝업스토어를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더블러버스는 2015년에 만들어진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다. 패션과 아이웨어의 경계를 허문다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최근 안경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트렌드와 맞물리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총 330여종의 전 상품을 선보이는 플래그십스토어 규모로 운영된다.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상품 구성은 선글라스 60%, 일반 아이웨어 40% 비중으로 꾸몄으며 팝업 기간 동안 2개 이상 구매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롯데월드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도 준비했다. 인기 아이돌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착용해 화제를 모은 하트 컬렉션 5종을 단독으로 선보이며,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알파드라이브원 멤버 포토카드 또는 브랜드 손거울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상반기 잠실 롯데월드몰과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에서 '원브릴리언트' '비니크프로젝트' '나인어코드' '뮽' 등 다양한 K아이웨어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다음 달에는 '리끌로우'와 인기 애니메이션 '주술회전'의 컬래버레이션 팝업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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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K패션의 인기가 확대되면서 아이웨어 역시 새로운 패션 카테고리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외국인 고객 '핫플레이스' 자리매김한 잠실 롯데월드몰은 미국, 유럽, 중동 등 고객 국적이 다변화되고 있는 만큼, 이번 팝업스토어가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글로벌 고객들에게 K아이웨어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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