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홍보대사 위촉…한국 문화유산 세계 알린다
유홍준 관장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박물관 기대"

방탄소년단 RM이 국립중앙박물관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과 방탄소년단 RM이 19일 국립중앙박물관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과 방탄소년단 RM이 19일 국립중앙박물관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AD
원본보기 아이콘

국립중앙박물관은 19일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RM을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박물관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RM은 앞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의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하며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위촉을 기념해 박물관 소장품인 '대동여지도' 원본을 축소 제작한 국립박물관 문화상품 '대동여지도 족자 스페셜 에디션'을 RM에게 전달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방탄소년단 RM님과 함께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와 나눌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국립중앙박물관이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RM은 "국립중앙박물관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문화유산이 지닌 아름다움과 가치를 더 많은 분들께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AD

RM은 이날 유 관장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2층 서화실에서 열리고 있는 주제전시 '단원 김홍도, 시대를 그리다'를 관람했다. 전시는 지난 5월 4일 개막해 오는 8월 2일까지 열린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