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 청장·엘에나니 사무총장 서명
국가유산청은 지난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유네스코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자리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김지희 주유네스코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 칼레드 엘에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 라자르 엘룬두 아소모 세계유산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양해각서에는 196개국 세계유산협약 가입국 대표단과 전문가 등 국내외 참가자의 안전한 회의 진행을 위한 보안·보건·개인정보 보호 관련 협력 사항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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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청장은 "전 세계 방문객들이 K헤리티지와 K컬처의 매력을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엘에나니 사무총장은 한국의 개최에 감사를 표하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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