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암코·KHI, 우협 선정 안 해
매각 방침은 유지
태광산업 태광산업 close 증권정보 003240 KOSPI 현재가 903,000 전일대비 8,000 등락률 +0.89% 거래량 2,585 전일가 895,000 2026.06.19 15:30 기준 관련기사 트러스톤, 태광산업 주총서 0.3% 패…"소수주주 큰 승리" [Why&Next]애경산업 품은 태광…'사돈' 롯데와 홈쇼핑 전쟁 태광산업 "일감 몰아주기"vs 롯데홈쇼핑 "근거없다"…경영권 분쟁 격화 컨소시엄이 추진해 온 케이조선 인수가 무산됐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케이조선의 공동 대주주인 유암코(연합자산관리)와 KHI그룹은 경영권 지분 및 채권 매각을 위한 공개경쟁입찰에서 태광산업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현재 케이조선의 지분은 유암코와 KHI그룹이 각각 49.79%씩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지난해 9월 케이조선 경영권 매각을 위한 공개경쟁입찰 공고를 냈으며, 이후 진행된 본입찰에는 태광산업·오성첨단소재·그린하버자산운용 등으로 구성된 '태광산업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하며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돼 왔다. 그러나 유암코와 KHI그룹은 태광산업 컨소시엄이 제시한 인수 조건이 가이드라인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렸고, 이에 따라 최종 협상도 결렬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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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유암코와 KHI그룹의 케이조선 매각 방침에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태광산업이 케이조선 인수전에 재도전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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