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9400부 발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
경남 함안군 상하수도 사업소가 수질검사 결과와 정보를 담은 '2025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2만9400부를 발간해 배부한다고 2일 밝혔다.
보고서는 수도법 및 시행규칙에 따른 것이며 군민이 수돗물을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수질검사 결과 미생물(대장균 등), 중금속, 농약류 불검출 외에도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는 함안군 수돗물의 안전성과 깨끗함을 입증하며 함안군민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한 결과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함안군은 강변여과수를 원수로 사용하고 있어 조류독소와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다. 정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독부산물 또한 검출되지 않았고 기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으로 확인됐으니 안심하고 사용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안군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돗물은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공서비스다.
정기적인 품질 공개와 투명한 정보 제공은 행정 신뢰를 높이는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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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이번 품질보고서 발간이 군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영남취재본부 주소은 기자 soeun737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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