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전서 최고 기록 전망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생중계하는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한국 국가대표팀 두 번째 경기인 멕시코전에서 최고 동시접속자 수 500만명 돌파 청신호를 켰다.


19일 네이버(jong_000)에 따르면 치지직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한국 대 멕시코 경기를 전용 채널과 인기 스트리머의 '같이보기' 방송을 통해 온라인 독점 생중계한 결과 최고 동시접속자 수가 직전 경기인 체코전 482만명을 넘어서는 것은 물론 5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40분 기준 공식 채널인 JTBC와 KBS 접속자 수를 포함해 인기 스트리머인 한동숙, 울프, 슛포러브, 이스타TV, 채널십오야, 플레이브 등 크리에이터들이 선보인 같이보기 중계 등을 포함한 동시접속자 수는 416만명이다. 경기 후반에 동시접속자가 더 늘어나는 점을 감안하면 지금 이 속도대로라면 500만명 돌파도 가능하다.

네이버 치지직, 월드컵 중계 동시접속자 500만명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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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들은 치지직을 통해 월드컵 전 경기를 일반화질(480p)급으로 무료 시청할 수 있고,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들은 고화질(1080p)로 볼 수 있다. 이번 월드컵은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가 모두 한국 시간 기준으로 평일 오전에 열려 직장인과 학생들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없다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체코전 승리로 멕시코전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모바일과 온라인 중계를 통해 시청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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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 관계자는 "경기 후반전으로 갈수록 접속자 수가 증가하는 패턴을 감안했을 때 멕시코전의 최고 동시접속자수는 지난 체코전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면서 "대규모 트래픽 상황에서 서버 부하를 효과적으로 분산하면서 경기가 끝날 때까지 안정적인 시청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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