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균 59.9회 6배 웃돌아
영국 세계 대학평가기관 발표

DGIST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7 QS 세계대학평가(QS World University Rankings· 'QS WUR')'에서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Citations per Faculty)' 부문 2년 연속 국내 1위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QS 세계대학평가는 학계·산업계 평판도, 교수 1인당 학생 수,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국제화, 지속가능성 등 총 9개 지표를 바탕으로 매년 발표되는 글로벌 대학평가이며 전 세계 고등교육기관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척도로 활용된다.

대구시 달성군 DGIST 전경

대구시 달성군 DGIST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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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는 대학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이 전 세계 연구자들에게 얼마나 많이 인용됐는지를 평가하는 지표이다.

DGIST는 교수 1인당 5개년 논문 피인용 수 409.5회를 기록해 세계 평균인 59.9회의 6배를 크게 웃돌았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해당 지표 최고점인 100점을 획득했다.


최근 2년 연속 이 지표에서 최고점을 받은 대학은 하버드대학교,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tech) 등을 포함해 전 세계 11곳에 불과하다. 국내 이공계 특성화대학 가운데 2년 연속 최고점을 기록한 곳은 DGIST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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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이건우 총장은 "세계가 인정한 연구 경쟁력을 바탕으로 DGIST만의 차별화된 융복합 연구를 더욱 강화하고, AI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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