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가 금융감독원·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을 위한 영상 캠페인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카카오페이의 대표적인 청소년 금융교육 지원 사업인 '사각사각 페이스쿨 주니어클래스'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최근 모바일 등을 통해 청소년 불법도박이 사회 문제로 부상하면서 10대들의 눈높이에 맞춘 직관적인 교육을 통해 도박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예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영상은 청소년들이 어떤 경로로 불법도박에 노출되는지와 그로 인한 금융 피해와 위험성이 얼마나 심각한지 생생하게 다뤘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의 자체적인 예방 활동을 비롯해 금융감독원이 권고하는 예방 수칙 및 신속한 신고 방법도 함께 담았다. 10대 청소년들이 지루하지 않게 시청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됐다. 카카오페이는 금융감독원의 '1사1교 금융교육'에 동참하고 있어 향후 현장에서도 본 영상을 적극 활용해 교육의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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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청소년 불법도박은 금융사기와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올바른 금융교육과 조기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디지털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보호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형 기자 tru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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