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EV, EV6, EV9 등
정부 보조금 및 세제 혜택 반영해 경제성 극대화
할부 고객용 연 2.3% 저금리 프로그램도 운영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와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8,8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66,300 2026.06.1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부산모빌리티쇼 26일 개막…미래 모빌리티 페스티벌 코스피 1%대 약세, 코스닥 보합권 젠슨 황도 반한 '이 차'…"뛰어난 가성비" 평가받더니 최고의 대형차로 선정 의 아이오닉, 코나, EV9 등 대표 전기차 리스·렌트 고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6를 이용하는 모습. 현대캐피탈

현대자동차 아이오닉6를 이용하는 모습. 현대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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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현대캐피탈은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01,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618,000 2026.06.1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반년째 멈춘 캐피털 렌털 규제 완화…업계 "새 여신협회장 리더십 기대" 현대차그룹, 남극과학기지에 그린수소 에너지 전환 착수 중동 리스크 완화에 긍정적 전망 확산...증시 모멘텀 강화되나 의 대표 전기차 라인업인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EV를 대상으로 차량가 7% 할인에 더해 월 리스료와 렌트 비용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아이오닉 6을 리스로 이용하면 고객은 기존 대비 12만원 저렴한 월 54만원대에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아이오닉 6을 60개월간 리스로 이용하는 고객은 약 720만원 상당의 비용을 아낄 수 있는 셈이다.


기아 전기차 활용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기아 EV6(EV6)와 EV9 리스·렌트 이용 고객은 차량가 5% 할인 혜택과 매월 리스료와 렌트 비용 5%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객들이 해당 차량을 60개월 동안 리스로 이용하면 EV6는 총 480만원, EV9은 총 720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

통상 전기차 리스·렌트 상품 가격엔 차량 구매 주체인 리스·렌트회사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받는 보조금이 반영된다. 고객 입장에선 별도 보조금 신청 절차 없이 간편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또한 고객이 리스·렌트 상품을 이용할 경우 차량 구매 시 발생하는 취·등록세 같은 초기 비용 부담을 절감할 수 있다. 법인과 개인사업자 고객이 리스나 렌트를 이용하면 이용료를 비용 처리해 세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전기차를 할부로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EV 부담 Down'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은 고객이 내야 하는 전체 차량가의 최대 60%를 할부 만기 시점으로 유예하고, 매달 발생하는 금액을 대폭 낮춘 게 특징이다.


예를 들어 아이오닉 5를 이용할 경우 고객은 할부 기간 차량가의 40%인 월 31만원대 원금·이자만 내면 차를 탈 수 있다. 할부 만기 시점에 고객이 차량을 반납하면 사전 보장된 차량의 잔존가치를 활용해 유예금을 정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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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관계자는 "기름값 고공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객들이 전기차를 더욱 경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준비했다"며 "혜택을 활용하면 현대자동차그룹 전기차를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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