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인근에서 도시가스가 유출돼 일대 도로가 한때 통제됐다.
서울 송파소방서에 따르면 18일 오후 2시50분께 서울 지하철 9호선 한성백제역 4번 출구에서 방이시장 방면 구간의 한 건물 배관에서 액화천연가스(LNG)가 유출됐다. 시민 약 130명이 대피하고 한때 교통이 통제됐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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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은 장비 10대와 인력 38명을 투입해 가스 유출을 차단했고, 오후 4시24분께 상황이 종료됐다. 한성백제역 일대 양방향 교통이 모두 가능한 상태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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