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미국 진출 후
앳홈 뷰티브랜드 '톰' 더 글로우 랭킹 1위
"앳홈 향 화장품 ODM 수주 제조사 주목"

CJ CJ close 증권정보 001040 KOSPI 현재가 129,7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1.67% 거래량 83,886 전일가 131,900 2026.10.08 15:30 기준 관련기사 AI시대 인재상 찾는다…CJ제일제당, 첫 쌍방향 채용행사 올리브영 신입공채 떴다…'K뷰티'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CJ, 제일제당·올리브영 등 13개 계열사 신입 채용…"4개년 중 최대 규모" 올리브영이 오프라인 매장을 여는 등 미국에 진출한 가운데 미국 내 판매가 급증한 브랜드의 제조자개발생산(ODM) 물량을 수주받는 제조사를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국 화장품 최고" 미국서 난리난 올리브영…돈 버는 곳은 따로 있다?[주末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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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올리브영 미국 진출 현황'에서 "앳홈의 뷰티 브랜드 톰은 에이피알 에이피알 close 증권정보 278470 KOSPI 현재가 369,0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2.64% 거래량 267,711 전일가 379,000 2026.10.08 15:30 기준 관련기사 "주가 조정인 줄 알고 던졌는데…" 곧 미국 쇼핑 시즌, 흐름 타는 'K-뷰티 4대장'[주末머니] 장원영 디바이스도 베꼈다…130% 급증한 K뷰티 '짝퉁 전쟁' 메디큐브, 멕시코 프리미엄 백화점 첫 입점…K뷰티 오프라인 공략 확대 이 메디큐브로 걸어온 풀라인업 확장 경로를 비슷하게 밟고 있다"며 "앳홈 향 화장품 ODM을 수주받는 제조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 화장품 최고" 미국서 난리난 올리브영…돈 버는 곳은 따로 있다?[주末머니] 원본보기 아이콘

톰은 앳홈의 뷰티 브랜드로, 비상장사인 앳홈은 생활가전 브랜드 미닉스로 출발했다. 이후 2024년 톰을 론칭했으며 2025년 매출액은 1442억원으로 2028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 개점 이후 온라인몰 전체 랭킹 9일 연속 1위, 초도 완판을 기록한 제품은 국내 디바이스 강자 메디큐브가 아닌, 톰(THOME)의 더 글로우 시그니처였다"며 "최근 신라면세점 온라인몰 판매액 랭킹에서도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채널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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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주목할 점은 톰이 디바이스 단독 브랜드가 아니라는 것"이라며 "스킨케어(톰 프로그램, CPR 세럼) → 디바이스(더글로우) → 메이크업(THOME AVO 상표 출원) 순으로 풀라인업 확장을 노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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