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미국 진출 후
앳홈 뷰티브랜드 '톰' 더 글로우 랭킹 1위
"앳홈 향 화장품 ODM 수주 제조사 주목"

CJ CJ close 증권정보 001040 KOSPI 현재가 130,4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31% 거래량 8,519 전일가 130,800 2026.08.27 09:31 기준 관련기사 "흑백요리사 꿈의 레시피"…CJ도너스캠프, 이연주 셰프 특강 "한국 여자들은 이거 써요" 미국 구석까지 파고 든 올리브영…K뷰티 '큐레이션'[르포] 유통家 '연봉 1위' 신동빈 112억원…김병훈 APR 대표 증가율 '톱' 올리브영이 오프라인 매장을 여는 등 미국에 진출한 가운데 미국 내 판매가 급증한 브랜드의 제조자개발생산(ODM) 물량을 수주받는 제조사를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국 화장품 최고" 미국서 난리난 올리브영…돈 버는 곳은 따로 있다?[주末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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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올리브영 미국 진출 현황'에서 "앳홈의 뷰티 브랜드 톰은 에이피알 에이피알 close 증권정보 278470 KOSPI 현재가 442,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46,976 전일가 442,000 2026.08.27 09:31 기준 관련기사 "사원증까지 보여주길래 믿었는데"…1200만원 뜯어간 '가짜 직원' K-뷰티 고용도 '세대교체'…양대산맥 인력 줄이고, 신흥강자 두자릿수 확대 美서 키운 K뷰티, 유럽서도 통했다…에이피알, 유럽 매출 363% ↑ 이 메디큐브로 걸어온 풀라인업 확장 경로를 비슷하게 밟고 있다"며 "앳홈 향 화장품 ODM을 수주받는 제조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 화장품 최고" 미국서 난리난 올리브영…돈 버는 곳은 따로 있다?[주末머니] 원본보기 아이콘

톰은 앳홈의 뷰티 브랜드로, 비상장사인 앳홈은 생활가전 브랜드 미닉스로 출발했다. 이후 2024년 톰을 론칭했으며 2025년 매출액은 1442억원으로 2028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 개점 이후 온라인몰 전체 랭킹 9일 연속 1위, 초도 완판을 기록한 제품은 국내 디바이스 강자 메디큐브가 아닌, 톰(THOME)의 더 글로우 시그니처였다"며 "최근 신라면세점 온라인몰 판매액 랭킹에서도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채널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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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주목할 점은 톰이 디바이스 단독 브랜드가 아니라는 것"이라며 "스킨케어(톰 프로그램, CPR 세럼) → 디바이스(더글로우) → 메이크업(THOME AVO 상표 출원) 순으로 풀라인업 확장을 노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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