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미국 진출 후
앳홈 뷰티브랜드 '톰' 더 글로우 랭킹 1위
"앳홈 향 화장품 ODM 수주 제조사 주목"

CJ CJ close 증권정보 001040 KOSPI 현재가 178,200 전일대비 5,300 등락률 -2.89% 거래량 118,846 전일가 183,500 2026.06.19 15:30 기준 관련기사 CJ올리브영, 美 LA 프리미엄 상권에 2호점 개점…K뷰티 확산 본격화 400m 대기줄 만든 CJ올리브영 美1호점…이달 LA '센추리시티점' 추가 출격 이재현 회장, 美 '더 CJ컵' 첫 방문 "K라이프스타일로 글로벌 확대" 올리브영이 오프라인 매장을 여는 등 미국에 진출한 가운데 미국 내 판매가 급증한 브랜드의 제조자개발생산(ODM) 물량을 수주받는 제조사를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국 화장품 최고" 미국서 난리난 올리브영…돈 버는 곳은 따로 있다?[주末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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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올리브영 미국 진출 현황'에서 "앳홈의 뷰티 브랜드 톰은 에이피알 에이피알 close 증권정보 278470 KOSPI 현재가 385,500 전일대비 7,500 등락률 +1.98% 거래량 235,271 전일가 378,000 2026.06.19 15:30 기준 관련기사 올리브영 경력이 '스펙'…달라진 뷰티업계 인재상 에이피알,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 X2' 美·英 출시 "에이피알, 올해 매출 상한 없어…목표가 51만원"[클릭 e종목] 이 메디큐브로 걸어온 풀라인업 확장 경로를 비슷하게 밟고 있다"며 "앳홈 향 화장품 ODM을 수주받는 제조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 화장품 최고" 미국서 난리난 올리브영…돈 버는 곳은 따로 있다?[주末머니] 원본보기 아이콘

톰은 앳홈의 뷰티 브랜드로, 비상장사인 앳홈은 생활가전 브랜드 미닉스로 출발했다. 이후 2024년 톰을 론칭했으며 2025년 매출액은 1442억원으로 2028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 개점 이후 온라인몰 전체 랭킹 9일 연속 1위, 초도 완판을 기록한 제품은 국내 디바이스 강자 메디큐브가 아닌, 톰(THOME)의 더 글로우 시그니처였다"며 "최근 신라면세점 온라인몰 판매액 랭킹에서도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채널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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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주목할 점은 톰이 디바이스 단독 브랜드가 아니라는 것"이라며 "스킨케어(톰 프로그램, CPR 세럼) → 디바이스(더글로우) → 메이크업(THOME AVO 상표 출원) 순으로 풀라인업 확장을 노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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