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500조 미국 투자 시작…수혜받을 주식은 [주末머니]
3500억달러 투자할 한미전략투자공사 출범
교보증권 "LNG와 원전 센티먼트에 긍정적"
대미투자 집행기구인 한미전략투자공사가 출범한 가운데, 대미투자 관련 수혜를 입을 분야로 액화천연가스(LNG)와 원자력발전이 꼽혔다.
이상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최근 '대미투자 본격화 관련 코멘트'에서 "대미투자 관련 사안이 본격화될 것인데, 후보 산업인 LNG와 원전 센티먼트에 긍정적 포인트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미투자란 지난해 한미 관세협상에서 상호관세 인하 조건으로 한국이 미국에 약속한 3500억달러(약 534조73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말한다.
이 연구원은 1호 대미투자로 LNG 수혜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예상했다. 그는 "루이지애나 LNG 터미널이 1호 후보이며 펀드 자금으로 빠르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건설사 입장에서 대미투자에 대한 직접 수주는 제한적이지만 플랜트에 투입되는 기자재 수주 가능성은 존재한다며 한텍 한텍 close 증권정보 098070 KOSDAQ 현재가 19,350 전일대비 90 등락률 -0.46% 거래량 29,921 전일가 19,440 2026.10.21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한텍, 알래스카 3000조 탄소포집 시장선점할 기술 '이목'…품절주 조짐 [특징주]한텍, 코스닥 상장 첫날 130%대 강세 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E&A는 미국의 다른 LNG 플랜트에서의 반사수혜 기대가 가능하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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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대미투자로는 소형모듈원자로(SMR) 수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개발진행과 자금조달면에서 대형원전보다 진행단계가 빠를 수 있으며 일본의 대미투자 비중에서 SMR이 큰 점을 고려하면 미국이 SMR 방향을 선호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최대 수혜주로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63,7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1.43% 거래량 1,614,351 전일가 62,800 2026.10.21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존 신용·미수 거래 부담된다면…스탁론 대환 고려 美정책 변화로 불확실해진 전망, 반대매매 방어 전략은? LIG D&A·두산에너빌리티, 유도무기·항공기용 엔진 개발 협력 , DL이앤씨 DL이앤씨 close 증권정보 375500 KOSPI 현재가 58,4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1.92% 거래량 160,101 전일가 57,300 2026.10.21 15:30 기준 관련기사 DL이앤씨 동탄 도시철도 건설단계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 부천 발전소 건설현장서 노동자 1명 사망…타워크레인 무게추 사고 "DL이앤씨, 데이터센터·SMR 신사업 가시화…목표가↑"[클릭 e종목] ,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92,7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1.31% 거래량 380,239 전일가 91,500 2026.10.21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도시정비 연간 수주 12조 달성 현대건설, 濠 에너지 인프라 공략…현지기업 협력강화 딜로이트 안진, '인천 시티오씨엘 개발용지' 매각자문 을 꼽았다. 대형원전 수혜 가능성도 배제하지는 않았다. 구체화될 경우 현대건설과 두산에너빌리티가 최대 수혜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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