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 총력
관계기관과 대책회의… 위험지역 점검·안전관리 방안 논의
경남 남해군은 부군수실에서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여름철 수상 안전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재난 안전과와 해양 발전과 등 7개 부서, 사천해양경찰서, 한국농어촌공사 남해지소 등 2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기관별 역할, 협조체계 등을 점검했다.
[사진 제공=남해군] 남해군이 부군수실에서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여름철 수상 안전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관리 대상 지역의 위험 요소 점검, 안전요원 추가 배치 및 근무체계 운영, 안전 캠페인 추진 등이 주요 내용으로 논의됐다. 또한 장마철과 여름 성수기(6~8월)를 대비해 물놀이 및 수상레저 활동이 증가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인명구조 장비의 관리 상태와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남해군은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과거 수상 안전사고 사례를 분석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예방대책을 보완하고, 여름철 수상 안전 관리에 필요한 조치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관계기관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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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물놀이와 수상레저 활동이 늘어나면서 안전사고 위험도 함께 커진다.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시설 점검과 안전요원 배치뿐 아니라 관계기관 간 신속한 협력체계 유지와 이용객들의 안전 수칙 준수가 함께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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