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서울 동남권의 새로운 미래 성장 거점 조성을 위해 서울 송파구 복정역 일대에 미래형 복합도시의 첫 단지인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를 공급한다. 홍보관을 개관한 현대건설은 매주 금요일 다과가 포함된 사업설명회와 방문객 사은품 증정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사업 안내 및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홍보관에서 진행된 사업설명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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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복정역 스마트시티 개발의 핵심축인 '송파·위례 더그리드' 사업의 출발을 알리는 첫 공급 단지로 높은 상징성을 지니고 있다.

복정역 스마트시티 사업대상지 전경

복정역 스마트시티 사업대상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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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정역 스마트시티는 서울 동남권의 새로운 미래 성장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로, 세 개의 핵심 개발축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가장 중심에는 대기업 R&D 센터, 브랜드 쇼핑몰,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등이 계획된 '송파·위례 더그리드' 개발이 있다. 복합용지 2·3블록, 도시지원시설용지 1블록으로 구성된 해당 사업은 단순한 주거 개발을 넘어 업무와 소비, 문화 기능까지 집약된 미래형 복합도시로 조성된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높다.

특히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을 담당하는 연구 조직이 들어설 예정인 복합용지 2블록은 이달 착공에 돌입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복합용지 3블록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역시 분양을 앞두고 있어 복정역 스마트시티의 청사진이 하나씩 현실로 구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포스코홀딩스와 주요 그룹사가 입주하여 수도권 핵심 R&D 허브 역할을 맡을 '포스코 글로벌센터' 개발도 진행되고 있으며, 복정역과 직접 연결되는 복합건축물을 짓는 '복정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재공모 예정)도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복정역 일대는 새로운 자족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기업 연구개발 시설과 대규모 상업시설, 복합환승체계가 함께 구축될 예정인 만큼 풍부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 유입이 기대되며, 이에 따른 지역 가치 상승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교통 요충지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복정역은 수인분당선과 8호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잠실과 문정, 판교, 강남권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올 하반기 위례선 트램 개통도 앞두고 있어 향후 트리플 교통망 프리미엄까지 기대된다.


또한, 위례신도시부터 삼성역, 신사역을 잇는 위례신사선도 지난 3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 노선이 개통되면 위례중앙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14분, 신사역까지 24분이면 닿게 된다. 이에 따라 위례신도시와 송파 주요 생활권은 물론 강남 핵심 업무지구까지 더욱 빠르게 연결되면서 지역 전반의 교통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심 한복판에서 업무와 여가를 동시에 누리려는 고소득 1~2인 가구 수요층과 신흥 벤처 기업들이 선호하는 최적의 요건을 갖춘 만큼, 향후 서울 동남부 벨트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게 분석된다.


분양 관계자는 "복정역 스마트시티는 향후 서울 동남권의 미래 가치를 견인할 핵심 개발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수록 일대의 위상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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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서울시 송파구 위례중앙로 34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16층, 전용면적 34~119㎡, 총 1,393실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창곡동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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