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다날 close 증권정보 064260 KOSDAQ 현재가 5,250 전일대비 150 등락률 -2.78% 거래량 81,001 전일가 5,400 2026.06.18 09:06 기준 관련기사 다날·신한은행, 국내 최초 베트남 '잘로페이' 외국인 등록금 결제 도입 다날엔터테인먼트, SBS 라디오 '인생은 오디션'과 손잡고 신규 IP 사업 확대 다날, 월드케이팝센터와 손잡고 외국인 대상 K-POP 결제 생태계 확대 이 일본 엔화 기반 디지털자산 'JPYC'를 활용한 실사용 결제 서비스 확대에 나서며 글로벌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다날은 일본 LY(라인야후) 주식회사 아카사카 신사옥에서 LY의 웹3 사업 계열사인 라인 넥스트와 JPYC 국내 실사용 결제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날은 일본 주요 디지털자산으로 꼽히는 JPYC를 국내 소비 시장과 연결하는 결제 인프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해외 디지털 지갑과 국내 온·오프라인 가맹점을 잇는 결제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디지털자산 기반 크로스보더 결제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라인 넥스트는 메신저 플랫폼 라인(LINE) 생태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웹3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으로, 스테이블코인 핀테크 서비스 '유니파이(Unifi)'를 통해 디지털자산 지갑과 결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다날은 자체 보유한 디지털자산 결제 기술과 관련 특허, 결제 네트워크 경쟁력을 기반으로 라인 넥스트와 함께 유니파이를 활용한 'JPYC 크로스보더 결제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이달 출시 예정인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K.ONDA(콘다)를 비롯해 국내 다양한 온·오프라인 가맹점으로 JPYC 결제 적용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한 외국인들이 뷰티, 편의점(CVS), 패션 등 국내 소비 영역에서 JPYC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결제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우선 한국 시장을 중심으로 JPYC 결제 서비스를 확대하고, 이후 주요 아시아 지역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디지털자산과 실물 결제 시장을 연결하는 새로운 금융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JPYC 외에도 다양한 디지털자산과 웹3 기반 결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글로벌 결제 모델 발굴에도 나설 예정이다.
다날 관계자는 "라인 넥스트와의 협력은 기존 해외 카드 결제와 환전에 의존하던 방식을 넘어 국가 간 디지털자산 기반 결제가 실제 소비 현장으로 확대되는 새로운 사례가 될 것"이라며 "최근 방한 외국인 소비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결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날은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전문 기업으로서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Circle, Binance 등 글로벌 기업 및 플랫폼과 디지털자산 결제 서비스 공동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하며 차세대 결제 환경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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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은 JPYC 기반 크로스보더 결제 사업을 통해 해외 디지털자산과 국내 소비 시장을 연결하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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