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Gbps 광검출기 시제품 성능 검증
9월 출시 목표

국내 광통신 및 양자통신 반도체 전문기업 우리로 우리로 close 증권정보 046970 KOSDAQ 현재가 6,14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6,270 2026.06.1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삼전 파업위기에 투자경고 종목까지 속출…'팔천피' 앞두고 켜진 '경고등' 기회가 왔다면 충분히 담아둬야...부족한 주식자금 마련은 연 5%대 금리로 투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가 광검출기 기술 검증을 완료했다.


우리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으로부터 이전받은 200Gbps급 광검출기 기술을 기반으로 자체 시제품 개발 및 성능 검증을 완료했으며, 오는 9월 시장 진출을 목표로 상용화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광검출기(PD)는 광섬유를 통해 전송된 광신호를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핵심 반도체 소자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네트워크, 5G·6G 통신망 등에 적용되는 광트랜시버의 필수 부품이다.

우리로, AI 데이터센터용 광검출기 상용화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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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로는 ETRI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은 이후 소자 설계 최적화와 공정 내재화를 추진해 왔다. 시제품 검증을 통해 ETRI가 개발한 후면 렌즈(BacksideLens) 집적 구조 기술을 적용해 광 결합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초고속 데이터 전송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수신 특성을 구현하도록 설계했다.


기술이전을 주도한 ETRI의 한영탁 박사는 "200Gbps광검출기 소자 성능을 단기간 내에 달성한 것은 우리로의 우수한 공정 기술력 덕분"이라며 "연구기관의 원천기술과 기업의 제조 역량이 결합한 대표적인 기술사업화 성공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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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로 관계자는 "200Gbps 광검출기 칩은 AI 데이터센터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핵심 광반도체 기술"이라며, "최근 시제품에서 고객사가 요구하는 광학 성능을 확보함에 따라 실제 상용화 가능성을 확실히 굳혔다"고 전했다. 이어 "오는 9월 정식 진출을 목표로 고객사 평가와 양산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향후 400Gbps급 광검출기까지 라인업을 확대해 글로벌 AI 데이터센터용 광반도체 시장에서 경쟁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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