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계역 인근 하부도로 등 현장점검 실시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본격적인 집중호우 기간에 앞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박정보 청장은 17일 여름철 장마 기간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서울 성북구 석계역 하부도로 일대를 점검했다. 지난해 호우경보가 발효됐을 당시 도로가 침수됐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이 차량에 탑승해 있던 운전자를 구조한 지점이기도 하다. 풍수해 대비는 유관기관 공동 대응이 중요한 만큼 이날 현장점검에는 성북구·북부도로사업소 등 관계자도 참여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17일 여름철 장마 기간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서울 성북구 석계역 하부도로 일대를 점검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17일 여름철 장마 기간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서울 성북구 석계역 하부도로 일대를 점검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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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는 지난해 침수 당시 인근 우이천 범람으로 도로 침수가 발생했던 점을 고려해 올해 4~5월 방어벽 설치공사를 진행했고, 이날 준공 상태 및 합동 대응체계 점검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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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계획을 수립하고 지하차도 및 침수 우려 지역 등 서울시가 선정한 풍수해 취약지역 771곳에 대해 신속한 현장 출동이 가능하도록 대응을 지시했다.

장희준 기자 jun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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