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상담부터 개인화된 주거서비스까지…현대건설, AI 로드맵 공개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97,8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2.40% 거래량 867,562 전일가 100,200 2026.10.13 15:30 기준 관련기사 딜로이트 안진, '인천 시티오씨엘 개발용지' 매각자문 현대건설, 네덜란드 신규원전 기본설계 착수 한때 사양산업이었는데…지금은 "모든 기업이 잘나간다"는 업종은 [주末머니] 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분양 상담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9일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단지부터 적용한다.
기존에 주로 쓰던 시나리오형 챗봇과 달리 챗GPT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 질문에 제약이 없고 일상 언어 그대로 자연스럽게 응대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수시로 바뀌는 부동산 법령이나 청약 정책이 시스템에 반영된다. 복잡한 청약 가점 계산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현대건설이 직접 개발해 오프라인 견본주택이나 홈페이지, 입주민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통합플랫폼 등 다양한 채널에서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이번에 신규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AI 주거 혁신 로드맵도 내놨다. 생성형 AI 설루션으로 입주 전 분양 상담부터 입주 후 생활편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른다. 생성형 AI 분양 상담사를 비롯해 현대건설 자체 플랫폼 앱과 연동한 AI 홈라이프 서비스, 입주 후 축적된 생활패턴 정보를 바탕으로 연동된 초개인화 비서 서비스 등 3단계에 걸쳐 구축하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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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민원처리나 아파트 관리, 에너지 관리, 이동서비스, 구독형 홈서비스, 여가생활 큐레이션 같은 맞춤형 서비스를 개인 생활패턴에 맞춰 접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공간과 기술, 그리고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디지털 주거 문화를 통해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에 밀착된 초개인화 서비스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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