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2027년 방송
허진호·유범상 감독 연출
배우 최우식과 문가영이 192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시대극에서 호흡을 맞춘다.
tvN은 웹툰 원작 드라마 '고래별'을 제작해 내년에 방송한다고 17일 밝혔다. 친일파 집안의 하녀가 바다에 빠진 독립운동가를 구하면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다.
최우식은 친일파 아버지를 둔 독립운동가 강의현, 문가영은 하녀 허수아를 연기한다. 허남준은 독립운동가 동료 송해수, 유재명은 친일파 강근형을 맡는다. 여기에 강한나·김여진 등이 가세하고, 공승연이 특별 출연한다.
메가폰은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과 '반짝이는 워터멜론'의 유범상 감독이 함께 잡는다. 극본은 모루·설숲 작가가 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개미들 반도체로 몰려간 사이…소외된 종목에 478...
AD
원작 웹툰은 2019∼2021년 연재돼 네이버웹툰 로맨스 장르 별점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2020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오늘의 우리 만화'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