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만 시청 수·46개국 1위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2주 연속 글로벌 비영어 쇼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참교육' 스틸 컷.

넷플릭스 '참교육'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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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참교육'은 공개 2주차인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2110만 시청 수를 기록했다. 한국을 포함해 일본·싱가포르 등 마흔여섯 나라에서 1위를 석권했고, 미국·영국·프랑스·독일 등 아흔한 나라에서 10위권에 진입했다.

'참교육'은 피해자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가상의 정부 기관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다. 김무열·이성민·진기주·표지훈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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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허남준 주연의 '멋진 신세계'는 270만 시청 수로 2위, 박은빈 주연의 '원더풀스'는 130만 시청 수로 8위에 올랐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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