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메이커스에 선론칭
남양유업이 국내산 팥을 사용해 단팥 풍미를 담은 신제품 '단팥에몽'을 카카오메이커스에 선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여름철 대표 디저트인 팥빙수에서 착안해 개발했다. 남양유업 대표 가공유 브랜드 '초코에몽'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국산 1등급 원유와 국내산 팥으로 만든 팥 농축액을 사용해 제품을 생산한다. 단팥에몽은 190㎖ 용량의 6겹 멸균 테트라팩에 담겨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남양유업은 신제품 출시 초기 인지도 제고를 위해 공동주문 방식의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단팥에몽을 선론칭한다. 추후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로 판매 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달 30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단팥에몽 24입을 공동주문 방식으로 할인 판매하며, 수익의 일부는 한국뇌전증협회의 뇌전증 인식 개선 사업에 기부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체험단 운영과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다음 달 1일까지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에 신제품 단팥에몽에 대한 기대평을 남기고 이를 공유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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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환 남양유업 카테고리 매니저는 "단팥에몽은 말차에몽에 이어 에몽 브랜드를 디저트 카테고리로 확장하는 두 번째 시도"라며 "초코에몽이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에몽 라인업을 다양화해 가공유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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