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연구, 세미나, AI 최고위 과정 공동 운영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와 건설주택포럼은 1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주택·부동산 산업의 발전과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시대의 정책·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6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장영호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회장(왼쪽 다섯번째)과 김태균 건설주택포럼 회장(왼쪽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상호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제공
건설주택포럼은 1996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건설 및 주택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 20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정책 포럼이다. 포럼은 매년 주택시장 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정기 세미나와 학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주택·부동산 정책 연구 및 제도 개선 공동 대응 ▲융합형 세미나·포럼 개최 및 공동 발간물 발행 ▲AI·디지털 기술 활용 업무 생산성 향상 세미나 및 AI 최고위(CEO) 과정 공동 운영 ▲회원 간 상호 교류 및 산업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장영호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회장은 "AI·디지털 전환이 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지금, 양 기관이 함께 정책을 연구하고 AI 최고위 과정을 공동 운영해 회원사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로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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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건설주택포럼 회장도 "연구와 현장이 긴밀히 연결될 때 정책의 실효성이 높아지는 만큼, 공동 세미나와 발간물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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