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645억 자사주 취득
"스페이스X 투자 등 성장 자신감"

곽동신 한미반도체 한미반도체 close 증권정보 042700 KOSPI 현재가 328,500 전일대비 18,500 등락률 -5.33% 거래량 1,083,778 전일가 347,000 2026.06.16 15:30 기준 관련기사 한미반도체, 스페이스X 주식 500억 취득 완료…"일론 머스크 테라팜·우주 성장성 투자" 한미반도체, 스페이스X에 '500억원' 베팅…"미래 성장성 투자" 빠르게 바뀌는 시장 흐름...대응은 신속하고 정확하게 회장이 사재로 8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33만8917원으로 총 80억원 규모이다.


이로써 곽 회장은 2023년부터 총 645억원(71만6055주)의 자사주를 취득했으며, 곽 회장의 한미반도체 지분율은 33.59%로 높아졌다. 이번 매입은 지난달 19일 공시한 자사주 취득 계획에 따른 것이다.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한미반도체.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한미반도체.

AD
원본보기 아이콘

회사는 이번 자사주 취득이 글로벌 고대역폭메모리(HBM) 장비 시장에서 한미반도체의 기술력과 미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한미반도체는 이달 12일 스페이스X에 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투자는 스페이스X의 폭발적인 성장과 일론 머스크가 추진하는 초대형 반도체 제조 시설인 테라팹 프로젝트에 대한 전략적 투자다.

AD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이번 곽동신 회장의 자사주 추가 매입은 책임 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이자, 테라팹 공급 목표에 따른 한미반도체 성장에 대한 자신감"이라며 "AI 반도체와 첨단 패키징 시장에서의 글로벌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