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동 사옥에 연습·휴게실 등 전용 설비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 close 증권정보 017800 KOSPI 현재가 82,6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1.08% 거래량 671,690 전일가 83,500 2026.06.16 15:19 기준 관련기사 현대엘리베이터설치, 국제표준 기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 현대엘리베이커, 세계 최초 모듈러공법 '이노블록' 상용화 현대엘리베이터, MSCI ESG 평가 'A'등급 획득… 업계 최고 수준 는 사내 장애인합창단 '오르락(樂)합창단 서울팀'을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사내 장애인합창단 '오르락(樂)합창단 서울팀'을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는 사내 장애인합창단 '오르락(樂)합창단 서울팀'을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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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는 합창단을 충주, 서울팀으로 이원화 운영한다. 연고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되 대규모 행사, 전국 대회 등 필요한 경우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합창단의 연속성과 통일성 등을 위해 기존 충주팀 박경환 지휘자가 총괄 지도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그룹빌딩에 합창단을 위한 전용 설비도 마련했다. 단체 연습이 가능한 대연습실과 파트별 연습과 개인 훈련을 위한 소연습실, 전용 라커룸, 미팅룸 등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그룹사 임직원과 합창단원의 자연스러운 소통·교류를 위한 복합 휴게공간 '에이치-하모니'도 공개했다. 이 공간은 TV·라운지·자동안락의자(리클라이너) 등을 갖춰 휴식과 소규모 단합행사, 영상시청 등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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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서울팀 창단은 단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저마다의 목소리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며 "충주팀이 세상에 전해온 화음과 조화, 어울림의 울림을 서울팀이 이어받아 많은 이들의 가슴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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