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 화재…40분 만에 완진
인명피해 없어…"인근 주민 연기 유입 주의"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의 옥상 가건물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에 완진됐다.
서울 서대문소방서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34분께 서대문구 영천시장 옥상에 설치된 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발생했다. 소방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고 오후 3시12분께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대문구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영천시장 옥상 위 가건물 화재로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들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연기 유입에 주의해 달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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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은 불길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오지은 기자 j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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