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6월 한 달간 북부권역 11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건강 프로그램 '커피테라피(Coffee Therapy)'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119마음건강북부센터 개소와 기능 확대에 맞춰 북부권역 소방공무원의 센터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마음건강 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커피테라피'는 이동식 커피트럭이 각 소방서를 방문해 커피·허브티 등 음료를 제공하고, 동료 응원 메시지 작성, 스트레스 자가점검, 센터 상담 신청 안내 등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현장에는 경기119마음건강북부센터 상담전문가가 함께해 소방공무원들의 마음건강 상태 점검을 돕고, 필요 시 전문상담으로 연계한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6월 한 달간 북부권역 11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건강 프로그램 '커피테라피(Coffee Therapy)'를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 10일 파주소방서 내 커피테라피
도 소방재난본부는 현재까지 구리·파주·포천·남양주·동두천소방서에서 운영을 마쳤으며, 향후 양주·의정부·고양·가평·연천·일산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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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소방공무원은 "근무 중 잠시 동료들과 커피를 마시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큰 위로가 됐다"며 "평소 지나치기 쉬운 마음건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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