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 무인 자동화 전문기업 케이엔에스 케이엔에스 close 증권정보 432470 KOSDAQ 현재가 9,590 전일대비 190 등락률 +2.02% 거래량 23,897 전일가 9,400 2026.06.16 10:31 기준 관련기사 케이엔에스, 관계사 美 전기차 기업향 46파이 부품 공급 탄력 케이엔에스, 해성옵틱스와 MOU 체결…카메라 비전 센서 시장 진출 케이엔에스, 지난해 매출 사상 최대…로봇·피지컬 AI 효과 는 올해 신규 수주 규모가 460억원을 넘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 400억원을 웃도는 규모다.


케이엔에스, 올해 신규 수주 460억원 돌파…"하반기 실적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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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에스 본사는 올해 187억원 규모의 자동화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자회사 은성FA는 132억원, 베트남 법인은 141억원의 계약을 수주했다. 이에 따라 그룹의 누적 신규 수주 규모는 총 460억원이다. 회사 측은 확보한 수주 물량 대부분이 올해 매출로 반영돼 하반기 실적 성장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회사는 최근 46파이(4680) 원통형 배터리 시장 확대 및 피지컬 AI 등 첨단 제조업 자동화 수요 증가에 따라 사업 부문 전반에서 수주가 증가하고 있다. 46파이 원통형 배터리는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 등 분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관련 생산설비 투자도 확대되고 있다.


케이엔에스는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자동화 설비를 공급 중이며, 관계사 종루이코리아는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자회사 은성FA 역시 반도체 및 전장용 인쇄회로기판(PCB)·연성인쇄회로기판(FPCB) 터미널 삽입기 분야에서 신규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은성FA는 관련 설비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최근 전장 및 첨단 제조업 분야 고객사들로부터 신규 프로젝트를 연이어 확보했다. 베트남 법인은 글로벌 제조기업들의 스마트팩토리 및 무인화 설비 투자 확대에 대응하는 동남아 생산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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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진 케이엔에스 대표는 "올해 확보한 신규 수주는 지난해 연결 매출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본사와 자회사들의 경쟁력이 동시에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확보된 수주의 안정적인 매출화와 추가 수주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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