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 리뉴얼
이후 첫 브랜드 라운지 선보여
전통적 ‘아회(雅懷)’ 컨셉 현대적 재해석
주민 소통 위한 열린 커뮤니티 공간 구축
지난 15일 찾은 서울 양천구 목동의 대우건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 목동 라운지에서 만난 최기호 대우건설 강서영업지사 소장은 이같이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찾은 써밋 목동 라운지는 한국 미학의 고급스러움이 물씬 느껴졌다. 선비와 문인들이 모여 차를 마시고 시와 음악을 나누며 사유와 담론을 교류하던 문화적 장소인 '아회(雅懷)'가 시간을 넘어 이곳 목동 라운지로 옮겨 온 듯한 모습이었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전통적 공간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목동이 지나온 시간과 문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다.
써밋 목동 라운지는 지난해 써밋 브랜드의 전면적 리뉴얼 이후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라운지다. 본격적인 정비사업이 추진되는 목동에서 대우건설이 제안하는 하이엔드 주거의 가치와 비전을 고객과 공유하고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75평 규모의 공간은 유기적인 4개의 영역으로 세분화됐다. ▲고객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현관 '접빈'과 품격 있는 리셉션 '영빈' ▲대면형 주방과 장식 선반을 중심으로 문화적 깊이를 더하는 취향 공유 공간 '서가' ▲최신 기술의 시청각 자료를 통해 생각을 공유하는 담론 공간 '청음' ▲독립된 개별실에서 깊이 있는 소통이 이루어지는 심화 상담 공간 '유담'으로 구성돼있다.
형남호 대우건설 강서영업지사 책임은 "이곳 라운지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소통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목동의 미래를 여기서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목동의 재건축을 위해 대우건설은 ▲초고층 설계 ▲외관 ▲공용부 ▲조경 ▲커뮤니티 시설 등 어메니티 ▲단위세대 ▲세대 당 2.0대 수준의 주차 특화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기호 소장은 "시공사 입장에서 이주나 여러 문제에 있어 가장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대우건설은 특화 설계를 잘한다. 입찰지침에서 최대한의 주차대수를 찾아낼 것"이라고 했다. 현재 목동 재건축 대상 단지들의 평균 주차 대수는 세대당 0.4~0.8대로 주차난이 심각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써밋 목동 라운지는 당사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의 고유한 품격과 철학을 보여주는 공간인 동시에 목동 주민들의 생각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서울 주요 도시정비사업 지역인 목동에서 써밋 브랜드의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고객과 함께 미래 주거의 방향을 고민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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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서울 동작구 상도15구역 재개발,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 양천구 목동 8·11·14단지 및 신월시영 재건축 등 서울 핵심 정비 사업지를 정조준하며 추가 수주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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