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소상공인 디지털 경쟁력 강화 지원

경희대학교 RISE사업단(국제)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균형발전본부, 용인특례시 민생경제과 상권활성화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등 5개 기관과 '2026학년도 AI디자인마케팅2.0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월)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 3층 피스홀에서 열린 ‘2026학년도 AI디자인마케팅2.0 사업’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지난 15일(월)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 3층 피스홀에서 열린 ‘2026학년도 AI디자인마케팅2.0 사업’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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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대학생들에게는 실무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중소상공인에게는 AI 기술을 접목한 디자인·마케팅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 골자다.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상점가 총 15개소와 3개 대학(경희대·명지대·한양대 ERICA)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기업이 브랜드 노후화나 디지털 마케팅 공백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제시하면, 디자인·마케팅·AI 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융합팀이 매칭되어 해결책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밋업데이, 매칭데이, 교육 프로그램, 경진대회 등 총 4단계의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거치게 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유망 중소기업 발굴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현안 수집 및 대상 업체 모집을 담당한다.


용인특례시는 관내 골목형 상점가의 과제 발굴을 맡아 현장 밀착형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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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원 경희대 RISE사업단(국제) 부단장은 "AI 기반의 디자인·마케팅 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들이 지역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값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호수 기자 l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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