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데이터 등 자문 역량 강화

박성임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지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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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출신 박성임 변호사(변호사시험 1기)를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지평은 이번 영입을 통해 개인정보·데이터·정보통신 분야 자문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박 변호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방송통신위원회 등 주요 규제기관에서 10여년간 근무했다. 방송위원회와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정책·입법 업무를 수행한 데 이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출범 첫해부터 5년간 근무하며 개인정보보호법 개정과 하위 법령, 관련 안내서 제·개정 작업에 참여했다. 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법령 해석 총괄 업무를 맡아 개인정보보호법 해석 기준 마련에도 기여했다.

박 변호사는 지평 지식재산(IP)·IT그룹과 개인정보·데이터·인공지능(AI)팀에 합류해 개인정보, 프라이버시, 디지털 규제, 정보통신 분야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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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 지평 IP·IT그룹장 겸 개인정보·데이터·AI팀장은 "박 변호사는 개인정보보호 법령이 개정되고 해석 기준이 자리 잡는 과정을 직접 경험한 전문가"라며 "이번 영입으로 지평의 개인정보 및 디지털 규제 분야 관련 자문 역량이 한층 깊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염다연 기자 allsal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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