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노티앤알 "베노바이오, 차세대 황반변성 치료제 주사제 조성물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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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베노티앤알 베노티앤알 close 증권정보 206400 KOSDAQ 현재가 987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999 2026.06.16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베노바이오, '2026 글로벌기업 협업프로그램' 선정… Pan-KRAS 신약 사업화 속도 베노티앤알 계열사 휴먼인모션로보틱스, 코스닥 상장 준비 시작 베노바이오, 차세대 골관절염 신약 비임상 연구 결과 국제학술지에 논문 게재 의 관계사인 신약 개발 전문 기업 베노바이오(대표이사 한승일)는 카르복스아마이드 유도체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안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주사제 조성물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이 최종 완료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안구 내 약물 전달 효율을 극대화하고 안정성을 높인 주사제 조성물 및 안구용 제제에 관한 기술이다. 이는 베노바이오가 개발 중인 핵심 파이프라인의 약제학적 완성도와 차별화된 제제화 기술력을 공인받음과 동시에,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독점적 기술 장벽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특허 기술은 베노바이오가 현재 호주에서 임상 1상을 순조롭게 진행 중인 황반변성 치료제 'BBRP11001'의 핵심 제형 기술과도 깊이 연계돼 있다. 안질환 치료제의 경우 안구 내에서 약물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효과를 유지하는 제제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 만큼,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호주 임상의 성공 가능성을 한층 높이고 글로벌 빅파마들과의 기술이전(L/O)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회사는 이번 국내 특허 등록을 시작으로 주요국(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 특허 출원 및 등록을 가속화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독점적 지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베노바이오 이인현 부사장은 "현재 호주에서 진행 중인 BBRP11001의 임상 1상이 순조롭게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특허 확보로 글로벌 시장에서 독점적 권리까지 단단히 구축하게 됐다"라며, "베노바이오의 차별화된 신약 구현 능력과 독보적인 IP(지식재산권) 경쟁력을 결합해 글로벌 파트너십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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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베노바이오는 최근 중기부 주관 '2026 글로벌기업 협업프로그램(다쏘시스템 다온다 프로그램)'에 인공지능 기반 Pan-KRAS 저해제(BBRP11031) 개발 과제가 선정되는 등 항암 및 안질환을 비롯한 다각적인 파이프라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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