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편입 후 첫 행보…스킨케어 브랜드 포트폴리오 재정비
원씽, 병풀 라인 중심 제품 확대…2028년 화장품 매출 비중 50% 목표
애경산업 애경산업 close 증권정보 018250 KOSPI 현재가 12,29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2,100 2026.06.16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오늘의신상] 시그닉, 붓기·주름·다크서클 맞춤 케어 아이크림 3종 출시 올리브영 경력이 '스펙'…달라진 뷰티업계 인재상 '20개 쉐이드' 앞세운 AGE20'S·루나, 美 올리브영 입점 이 스킨케어 사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자회사 원씽(ONE THING) 흡수합병을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별도 주주총회 없이 이사회 승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2일을 합병기일로 모든 절차를 마쳤다.
원씽은 애경산업이 2022년 인수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이번 합병은 태광그룹 편입 이후 '글로벌 토탈 뷰티 기업' 도약을 추진 중인 애경산업의 성장 전략 일환이다. 애경산업은 스킨케어 사업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애경산업은 최근 화장품 사업 조직 내 스킨케어 사업부를 신설하고 마케팅 기능을 강화하는 등 사업 역량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합병 이후에는 원씽을 포함한 스킨케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중장기 성장 로드맵 수립에 나설 예정이다.
원씽은 브랜드 정체성 재정립을 통해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하고, 대표 제품인 병풀 라인을 중심으로 클렌저와 크림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일당 40만원 줘도 일 안해요…여기선 50대도 재롱...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원씽과 애경산업이 보유한 역량을 결집해 스킨케어 사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며 "원씽의 브랜드 자산과 애경산업의 사업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