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남 통영의 한 주택에서 한 여성이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15일 경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6시 34분께 통영시 도산면의 한 주택에서 60대 여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가 이날 오전 2시께 흉기에 의해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폐쇄회로(CC)TV에 찍힌 한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해 행방을 쫓고 있다.
숨진 A 씨가 발견된 곳은 A 씨의 자택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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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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