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마산롯데백화점 공공시설로 이용해
상권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구 롯데백화점 마산점은 공공시설로 이용해 상권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창원시에서 최소 비용으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이 15일 구 롯데백화점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에게 이같이 당부했다.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이 구 마산롯데백화점을 찾아 현장 점검하는 모습. [사진제공=인수위]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이 구 마산롯데백화점을 찾아 현장 점검하는 모습. [사진제공=인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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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강 당선인은 마산해양신도시를 원도심 부활의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도록 큰 그림을 그려달라고 주문했다.

강 당선인과 시장직 인수위원회 등은 이날 마산해양신도시 등 마산권역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별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살폈다.


강 당선인은 먼저 마산해양신도시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개발계획을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특히 법적 문제 해결 등 사업 정상화를 위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및 문화시설 유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강 당선인은 "마산해양신도시는 마산을 새롭게 부흥시키는 원동력이 되도록 세계적인 큰 그림을 그려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전당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제기된 현안과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살폈다.


강 당선인은 "19대 국회의원 때 민주주의의 전당이 전당이 마산에 유치할 수 있도록 힘을 쏟았다"며 "민주주의의 전당이 민주화의 다양한 과정을 조망할 수 있는 산교육장이 되도록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롯데백화점 마산점에서는 경상남도, 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연계한 공공시설 활용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사업별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시민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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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당선인 주요 현안 사업장을 둘러보면서 "시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며 "현재 창원시가 안고 있는 난제들을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차근차근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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