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노인인권증진 유공" 인정

정경남 광주 효령노인복지타운 본부장이 노인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정 본부장은 15일 광주시노인보호전문기관 주관 '제10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노인인권증진 유공자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정경남 광주 효령노인복지타운 본부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표창 수상.

정경남 광주 효령노인복지타운 본부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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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8월 효령노인복지타운 본부장으로 취임한 그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 서비스 개선에 힘써왔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교육을 운영해 디지털 환경 적응을 지원했으며, 사회참여 기회와 정보 접근성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오손도손체험마을사업단과 스마트디지털지원사업단, 전통놀이강사단 등 노인일자리 사업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경제 활동 참여를 도왔다. 시설 환경 개선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확대에도 힘을 쏟았다.


이용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꾸준히 듣고 개선하는 현장 중심 운영을 이어온 점도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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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본부장은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인권 중심의 복지환경 조성과 권익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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