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지출관리·B2E 서비스 사업 성장 박차"

국내 경비지출관리 및 임직원대상서비스(B2E) 서비스 1위 기업 비즈플레이가 지난 1일자로 웹케시 웹케시 close 증권정보 053580 KOSDAQ 현재가 6,6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6,640 2026.06.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웹케시, AI사업 구조정비…지배구조 개편 상법개정 호응 핀산협 제6대 회장에 김종현 쿠콘 대표 핀산협, 6대회장 선거개시…김종현 쿠콘대표 후보 단독추대 그룹 창업주 석창규 회장 직접 경영 체제로 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석창규 웹케시 회장. 웹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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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주 직접 경영으로의 전환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시장 주도권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의지 표현으로 풀이된다.

비즈플레이의 B2E 서비스는 기업 임직원의 생활을 따라간다. 번잡한 출장업무 자동화의 대표 사례가 바로 'bzp출장관리 서비스'다. 항공·숙박·열차·렌터카 등 44개 제휴 인프라를 통합해 신청부터 정산까지 모바일 하나로 해결해 준다.


이번 석 회장의 대표 취임을 계기로 비즈플레이는 사업 전략에 변화를 주고 있다. 매출 10조원·임직원 1만 명 이상 대기업에는 경비처리·출장·복지·식대·총무 등 5대 도메인의 외부 서비스를 기업 시스템과 연결하는 '커넥터' 기반 온프레미스 구축형 사업을 전개한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현에도 공을 들일 예정이다. 특히 기업 자금 흐름 전반을 자동화하는 '이어카운팅(eACCOUNTING)' 플랫폼을 통해 경비지출·정산·회계 연동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며 기업과 외부 생태계를 잇는 '연결 허브'로 포지셔닝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비즈플레이는 2022년 국내 최초로 B2E 혁신 모델을 선보인 이후 지난 3년간 300억원을 투자해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현대자동차, 포스코DX 등 국내 주요 대기업 선택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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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회장은 "비즈플레이는 3만2000여 기업의 경비지출과 B2E 서비스를 선도하는 국내 1위 기업"이라며 "경비지출관리와 B2E 서비스 두 축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성장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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