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도쿄 2026 참가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도쿄'에 '한국디자인(DESIGN KOREA)관'을 처음으로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도쿄는 일본을 대표하는 디자인 전문 전시회로 디자인 기업과 유통사,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여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도쿄' 내 한국디자인관 관계자가 관람객에게 전시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한국디자인진흥원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도쿄' 내 한국디자인관 관계자가 관람객에게 전시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한국디자인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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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국디자인관에는 생활소비재 분야에서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과 수출 잠재력이 높은 구버, 분트카키, 모서리, 영리영리, 포인티티 등 선발된 5개사가 참가해 가구, 홈 액세서리, 문구 등 다양한 디자인 카테고리에서 한국 디자인이 가진 감각과 경쟁력을 선보였다.


한국디자인관은 전시장 내 'Design Things(웨스트홀 2)'존에 36㎡ 규모로 조성됐으며, 참가기업 5개사의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 기간 약 670여 명의 바이어가 방문하고, 275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되며 일본 바이어 및 유통 관계자들과 활발한 교류가 이어졌다.

KIDP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구축한 상담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협의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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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주 KIDP 원장은 "오는 9월에 있을 프랑스 메종&오브제 한국디자인관에서도 국내 디자인기업들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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