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1001' 기반 후속 파이프라인 및 전자약 기술 소개
아리바이오랩 면역증강제 플랫폼 '리포팜' 사업화 논의
아리바이오와 아리바이오랩이 오는 6월 22일부터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BIO USA)'에 공동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행사에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AR1001을 비롯해 후속 신경계 질환 파이프라인과 전자약 기술, 백신·면역 플랫폼 기술을 소개하고 글로벌 파트너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리바이오는 AR1001 글로벌 임상 3상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CNS(중추신경계) 파이프라인과 전자약 분야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후속 후보물질 AR1005는 루이소체 치매(DLB) 치료제로 개발 중이며 현재 세브란스병원에서 임상 2상이 진행 중이다.
진동음향 자극(tVAS) 기반 전자약 GVD-01은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탐색 임상을 완료했으며 경도인지장애(MCI), 뇌졸중 후 신경정신 증상, 수면장애 등으로 적응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아리바이오랩은 면역증강제 플랫폼 '리포팜(Lipo-pam™)'을 기반으로 백신 및 면역 플랫폼 사업화를 추진한다. 현재 대상포진 백신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며, 이번 BIO USA에서 리포팜 기반 공동개발과 라이선스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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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BIO USA는 AR1001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후속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자리"라며 "CNS 신약과 전자약, 백신·면역 플랫폼 분야에서 파트너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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