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MOU 뒤 지원 확대
아카데미·심포지엄·공동 행사 운영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지난 11일 충남 부여 유현당에서 펄어비스와 디지털 문화유산 분야 발전기금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에 국가유산·전통문화 요소를 반영해 세계에 알려온 게임사다. 2023년 한국전통문화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발전기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전통문화대는 기탁금을 바탕으로 2024년 국가유산콘텐츠개발원을 개원했다. 디지털 문화유산 아카데미 운영, 우즈베키스탄 문화유산 디지털 통합관리 용역 수주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성과를 냈다. 올해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헤리티지 공모'도 열었다.
추가 기탁금으로는 디지털 문화유산 아카데미(연 2회), 국제 학술 심포지엄, 타 대학과의 공동 행사 등을 확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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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관계자는 "전문 인재 양성 거점 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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