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서울형 키즈카페 ‘노리뜰점' 15일 개장
연면적 584㎡, 3~8세 이용 가능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오는 15일 공공 실내놀이시설 '서울형 키즈카페 금천구 시흥2동 노리뜰점'을 개장한다.
노리뜰점은 실내 놀이공간이 부족했던 시흥2동 일대 아동과 양육 가정을 위해 조성된 금천구 세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다. 시흥2동 주님앞에제일교회 건물 3층에 위치하며, 교회 재단이 공간을 무상 제공했다.
연면적 584.2㎡ 규모로 기존 1·2호점보다 넓으며, 이용 대상을 연 나이 3세부터 8세까지 확대해 초등학교 저학년도 이용할 수 있다. 시설 중앙에는 대형 그물 놀이기구가 설치됐으며,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결합한 '디지로그 놀이터', 역할놀이 공간인 '주방 놀이'·'낚시 놀이' 등 다양한 테마 놀이시설을 갖췄다.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 활동을 위한 전용 공간도 별도로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 요금은 아이 1인당 3000원이다.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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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노리뜰점이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공간이자 부모들에게는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돌봄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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