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U러닝연합회와 업무협약

지역 교육공동체 상생모델 찾기

동의대학교가 인공지능(AI) 시대 교육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동의대학교 교육혁신원 산하 AX교육센터(소장 이지연)는 지난 5일 산학협력관 AI콜라보랩실에서 '2026년도 미래교육혁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알렸다.

이 세미나는 2030 AI 시대를 대비한 미래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대학과 지역 교육공동체 간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의대 AX교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 미래교육혁신세미나' 참석자들.

동의대 AX교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 미래교육혁신세미나'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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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 동의대 교육혁신원(원장 정주영)과 한국U러닝연합회(사무총장 정현재)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AI 교육 확산과 미래 교육 혁신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어 열린 특강에서 정현재 한국U러닝연합회 사무총장은 AI 기술 발전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와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역량, 대응 전략 등을 소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구글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교육 혁신 활동을 펼치고 있는 GEG부산진(Google Educator Group Busanjin) 관계자들과 구글 포 에듀케이션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에듀테크 활용 사례와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동의대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대학과 지역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AI 기반 교육 혁신 모델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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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란 교학부총장은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GEG부산진과 같은 교육자 공동체, 한국U러닝연합회와 협력을 확대해 미래 교육 혁신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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